지역주택조합 vs 청약 vs 재건축
핵심 답변
지역주택조합은 땅이 없는 사람들이 모여 땅부터 사서 짓는 방식이고, 일반 청약은 이미 정해진 분양가로 사는 방식, 재건축은 이미 땅·집을 가진 사람들이 다시 짓는 방식입니다. 지역주택조합은 청약 가점이 필요 없는 대신 분담금이 확정이 아니고 토지 위험을 조합원이 집니다.
한눈에 비교
| 구분 | 지역주택조합 | 일반 청약 | 재건축 |
|---|---|---|---|
| 근거 법 | 주택법 | 주택법·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
| 누가 사업하나 | 조합원(무주택 등 세대주) | 시행사·건설사 | 땅·집 주인 조합 |
| 토지 | 조합이 새로 사야 함 | 사업자가 확보 | 조합원이 이미 소유 |
| 들어가는 조건 | 자격 요건, 가점 불필요 | 청약통장·가점·추첨 | 해당 땅·집 소유 + 조합설립 동의 |
| 가격 | 분담금, 늘어날 수 있음 | 분양가 확정 | 분담금, 늘어날 수 있음 |
| 가장 큰 위험 | 토지 확보 실패·지연 | 당첨이 어려움 | 조합 내 갈등·지연 |
청약과 가장 큰 차이
청약은 계약할 때 분양가가 정해지고, 사업 위험은 사업자가 집니다. 지역주택조합은 조합원이 사업 주체라서 사업비가 늘면 조합원이 더 냅니다. 대신 가점 경쟁 없이 들어갈 수 있고, 잘 진행되면 더 싸게 살 수 있습니다.
재건축과 가장 큰 차이
재건축은 조합원이 이미 땅을 가지고 있어 토지 확보 위험이 훨씬 적습니다(설립에 동의하지 않은 소유자의 땅은 매도청구로 확보). 지역주택조합은 땅을 처음부터 사야 해서, 토지 확보가 사업 성패를 가릅니다.
누구에게 맞나요?
청약 가점이 낮고, 입주까지 오래 기다릴 수 있고, 분담금이 늘어날 여유가 있는 사람에게 맞습니다. 정해진 날짜에 정해진 가격으로 입주해야 한다면 청약이나 기존 주택 매수가 더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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